황혼의 석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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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 장

장메이의 사타구니는 이제서야 후유증을 느끼기 시작했다. 얼얼하고 저린 데다 약간 부어서 아픈 느낌까지 들었다. 장메이는 화가 나서 생각했다. 분명 왕 씨의 그것이 너무 커서 적응이 안 된 탓이리라. 아무 거리낌 없이 거칠게 운동을 마친 후, 이제서야 부작용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다.

손젠은 축축한 그것을 늘어뜨린 채 닦지도 않고, 그저 웃으며 장메이에게 한마디 했다. "그럼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.

여보, 좀 쉬어. 내가 가서 왕 씨가 씻기를 끝냈는지 볼게. 마침 세면실에 가서 씻어야 하기도 하고. 오랜만에 이런 느낌이라 너무 좋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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